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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성시경 굴욕 - 라디오스타 성시경 굴욕

성시경 굴욕 - 라디오스타 성시경 굴욕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성시경씨는 후배 가수 슈퍼쥬니어 규현씨가 모창을 준비했다고 해서 흐믓해 하다가 노래방 화면에 나오는 모습때문에 굴욕을 당했는데요, 후배 규현씨가 성시경씨의 신곡 "난 좋아"를 부르는데 노래방 화면에서 성시경씨의 데뷔초 모습이 나와 굴욕을 당했습니다.



노래방 화면에서 성기경씨는 앳되고 어색한 모습으로 굴욕을 당했는데요, 나중에는 춤을 추는 모습까지 노래방 화면에 잡혀서 더욱 난감해 했습니다.



성시경씨 굴욕은 이것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후배 규현씨가 성시경씨 노래 "난 좋아"를 똑같이 모창해서 자신을 바라보고 공부해줬구나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는데요, 규현씨가 자신을 보고 가수 꿈을 키웠다고 해서 더욱더 기분이 업되어 있었는데, 규현씨가 갑자기 가수 꿈을 키운것은 조성모 선배님 이라고 밝혀서 다시 한번 굴욕을 당했습니다. 롤모델은 맞지만 가수의 꿈을 키운것은 조성모 선배님이라며 성시경씨에게 다시 한 번 굴욕을 선사했습니다.